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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7-22 02:01 게재일 2016-07-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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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절기라는 대서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한 농민이 논에 비료를 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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