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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앞두고 구슬땀

연합뉴스
등록일 2016-07-25 02:01 게재일 2016-07-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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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슬찬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헤딩으로 공을 살려내고 있다.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로 예정된 이라크와의 비공식 평가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비공개 세트 피스 훈련을, 오후에 공수 전술 운용을 점검하는 등 실전 대비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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