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병산서원과 체화정, 육사로 꽃길 등에 배롱나무 꽃이 활짝 펴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병산서원에는 2008년 4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380년 높이 8m 둘레 0.85m인 배롱나무를 포함해 약 120여 그루가 집단 식재돼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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