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에 바다와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증가하면서 물놀이용품 판매도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물놀이 용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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