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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꽂고 `찰칵`

연합뉴스
등록일 2016-08-12 02:01 게재일 2016-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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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열린 `무궁화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행사에서 사할린동포 할머니가 자신이 만든 종이 무궁화를 귀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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