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은 16일 3년 전 제돌이와 함께 고향 바다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새끼를 낳아 기르는 것으로 확인했다. 등지느러미에 숫자 `2`라는 동결표식이 있는 춘삼이 바로 옆에 새끼 돌고래가 헤엄치고 있다.
/제주대-이화여대 돌고래 연구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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