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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야, 너는 괜찮니?”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8-17 02:01 게재일 2016-08-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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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에 육박하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16일 오후 백로, 왜가리 등 새떼가 포항 형산강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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