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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울린 박인비…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골프 새역사 썼다

JNA 제공, AP = 연합뉴스
등록일 2016-08-22 02:01 게재일 2016-08-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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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가 메이저대회 7번의 입맞춤 끝에 금메달을 깨물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이다. 왼쪽부터 2008년 US 여자오픈, 2013년 나비스코, 웨그먼스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2015년 브리티시오픈, 2016년 리우올림픽.

/JNA 제공, A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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