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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8-23 02:01 게재일 2016-08-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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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하면서 22일 폐장한 영일대해수욕장에 더위를 식히려는 물놀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최소한의 안전요원 배치 등 더위가 꺾일 때 까지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오후 젊은이들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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