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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 `눈앞에`

연합뉴스
등록일 2016-08-25 02:01 게재일 2016-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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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보병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여군과 해·공군, 해병대에 전문유격과정의 문호를 개방했다고 24일 전했다. 보병학교의 전문유격과정은 전군에서 유일하게 유격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사진은 여군 최초 보병학교 전문유격과정 수료를 앞둔 이세라 중사(왼쪽)와 진미은 중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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