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주 양동마을 가을 정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8-29 02:01 게재일 2016-08-29 1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2.4℃에 머물며 선선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휴일을 맞아 양동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폭염끝에 찾아온 단비 속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