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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지진 참상 `푸른 멍`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9-19 02:01 게재일 2016-09-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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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지난 12일 강진으로 지붕 파손 피해를 당한 한옥 밀집지역인 경주시 사정동에서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빗속에서 대형 방수포를 이용해 지붕을 덮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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