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내달 3일까지 전국 31개의 농협 식자재전문매장에서 사과·멜론·오이·파프리카 등 13개 품목의 알뜰 과일ㆍ채소를 최대 60% 할인판매 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하며 `특품` 이외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농협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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