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과 홈경기에서 상대 벤자민 헨릭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11월 첫 경기에서도 부진했다.
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레버쿠젠에 0-1로 패해 조 3위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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