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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도 못 막을 겨울서핑의 묘미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11-30 02:01 게재일 2016-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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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1.6도를 기록하며 전형적인 초겨울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을 찾은 서퍼들이 차가운 바람에도 아랑곳없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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