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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3일 그리움에 몸부림치던 저희들 왔습니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7-03-24 02:01 게재일 2017-03-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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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관련기사 2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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