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이날 오후 2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규현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삭발한 사진을 올리고서 “적응 안 된다.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이라고 인사했다.<사진> 그는 24일 입대 전 마지막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