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와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 `명당`은 조승우, 지성, 김성균 등 주연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과 암투,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조승우는 관상감 지관 박재상 역을, 지성은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았다. 김성균은 김 씨 가문의 장남 김병기 역에 캐스팅됐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