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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꽃 수줍게 핀 날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6-28 02:01 게재일 2017-06-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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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주 동궁과 월지 인근에 조성된 연꽃 군락지에 소담스러운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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