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멜론, 지니, 엠넷닷컴 등 다수 음악 팬들이 이용하는 주류 음원사이트에는음원을 공급하지 않고, 지난달 30일부터 1주일간 네이버 뮤지션리그에서 한정적으로공개한 뒤 모바일 앨범 플랫폼 `바이닐`(www.bainil.com)과 애플뮤직에서만 출시한다.
그는 `네이버 뮤지션리그`는 창작자가 음악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고, 바이닐과애플뮤직은 아티스트의 분배율을 가장 합리적으로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이들 플랫폼을 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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