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사전에 `죽이는 학교`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안단테`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드라마 측은 12일 밝혔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학생인 시경이 수상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부딪히는 낯선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로, 지난 상반기 제작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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