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공조`의 액션 호흡에 눈을 떼지 못했고 신나고 웃긴 시나리오에 매료당했다”고 평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2일 폐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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