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꽃망울 터뜨린 `지네발란`

황호림 숲해설가 제공=연합뉴스
등록일 2017-08-22 21:03 게재일 2017-08-22 19면
스크랩버튼
전남 목포시 유달산 일원에서 21일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지네발란`이 자생하고 있다.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네가 기어가는 모습과 흡사하게 생겨 `지네난초`라고도 불린다.

/황호림 숲해설가 제공=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