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사고로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노부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여고생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다. `신세계`, `대호`,`브이아이피`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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