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와 이정현이 기부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성유리, 이정현과 기부 바자회 ‘아름다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배우는 자신의 애장품을 비롯해 작품과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과 가방, 신발 등 3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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