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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내 아들”

등록일 2018-08-21 21:24 게재일 2018-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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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 씨와 만나 오열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관련기사 2면> /뉴스통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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