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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서 첫 ‘가을걷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9-04 20:45 게재일 2018-09-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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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첫 벼 베기 행사가 3일 오전 북구 청하면 미남리 김영선(67) 씨 논에서 열렸다. 최웅 포항시 부시장과 김영선 씨가 함께 수확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된 벼는 조생종 운광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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