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의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오는 31일 저녁부터 2020년 1월 1일 아침까지 호미곶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안찬규 기자ack@kbmaeil.com
안찬규 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이철우 지사 “계엄 사과는 매번 선거에 떨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민주당 대구시당 "팔현습지 보도교 설치 취소해야"
경북도 ‘100년 미래 책임질 관문공항’ 본격 시동
경북도 2025년 4분기 ‘우수부서’ 6곳 선정
경북도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
경선 자신감 드러낸 이철우 “저와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