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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 27일 첫 방

연합뉴스
등록일 2021-02-08 20:14 게재일 2021-02-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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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손현주의 간이역’. /MBC 제공
MBC TV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새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을 첫 방송 한다고 8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이곳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멤버들은 전국 간이역의 각기 다른 매력은 물론, 간이역이 있는 지역의 맛과 문화, 주민들의 정겨움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손현주는 역장으로 변신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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