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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노고 격려

등록일 2021-03-21 20:13 게재일 2021-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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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20일 한미연합훈련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대구와 경북과의 협력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미 19지원사령부를 방문했다. 미 19지원사령부 스티브 알랜 사령관의 초청으로 부대를 방문한 이 지사는 “대구·경북은 피 흘리며 함께 지켜낸 혈맹으로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며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미 19지원사령부간 평시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20일 대구 남구 소재 미 19지원사령부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스티브 알랜 사령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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