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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지지세 다툼 치열

심상선기자
등록일 2021-07-29 20:06 게재일 2021-07-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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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일반지지자 300여 명은 29일 대구 달서구 ‘담장을 허무는 엄마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경선에 도전하는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지난 26일 대구지역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43명 중 절반이 넘는 24명이 대구디자인센터 앞에서 당내 대선후보로 이재명 도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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