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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35일 만에… 아픔을 접고 희망을 포개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10-19 20:07 게재일 2021-10-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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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포항 지진 이후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 임시구호소에서 생활한 이재민이 1천435일 만인 19일 집으로 돌아갔다.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주민대표들이 함께 텐트를 비롯한 구호소 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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