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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빵집 ‘토끼빵야’ 올해 행복점포 1호점 등록

피현진기자
등록일 2021-12-12 20:09 게재일 2021-1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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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교체·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 
10일 오후 경북 소상공인 행복점포 1호점 토끼빵야의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도 제공
영천 ‘토끼빵야’ 제과점이 2021년 영천 행복점포 1호점에 선정돼 지난 10일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점포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중 경쟁력이 있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점포를 집중·육성해 성공모델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점포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간판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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