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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하반기 27곳 신규 지정

피현진기자
등록일 2021-12-14 20:26 게재일 2021-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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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21년 하반기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2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경북도는 각 시·군과 지방고용노동관서, 권역별지원기관 등 3개 기관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친 58개 기업(단체)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3일간 전문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아울러 대면심사를 통해 신규 지정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정유형별로는 일자리제공형과 지역사회공헌(가)형이 각 10곳으로 가장 많고, 기타(창의·혁신)형 3곳,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 지역사회공헌(나)형 1곳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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