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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위험한 질주’ 여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1-16 20:30 게재일 2022-0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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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미착용, 2인 이상 주행금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 위반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 지 8개월여가 지났지만, 단속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여전하다. 1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도로에서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학생들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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