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3.0℃를 기록하며 따뜻한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문무대왕면 봉길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모두 ‘수능 대박’ 파이팅!
입추 앞두고 만개한 해바라기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