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육 유망주들의 꿈과 도전의 장인 장애학생체전은 5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피현진기자
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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