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모가디슈’ 등 상영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열리며 ‘모가디슈’, ‘국가대표2’, ‘국제시장’, ‘극한직업’, ‘그것만이 내 세상’ 등 5편이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고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홈페이지에 등록 후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영화제는 토론토 내 한국 영화 팬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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