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앞 녹지공간이 새롭게 정비 완료했다. 기존 수성경찰서 앞 녹지공간은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수성구청이 지난 2008년 조성해 14년간 시민들과 함께했으나, 시설이 노후 되고 어두운 분위기를 준다는 여론이 높았다. 이에 올 5월부터 새롭게 단장을 시작해 3개월여만에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대구 수성구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
대구 사랑해밥차…올 겨울 이용자 더 늘어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