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참사로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시 동구 효목동 조양회관에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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