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16강 경기가 열린 6일 새벽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아파트 단지의 모습. 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시민들이 밤을 잊은 채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
대구 사랑해밥차…올 겨울 이용자 더 늘어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