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코로나 예방정책이 지난 12월부터 크게 완화되면서 외식을 하는 홍콩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1월4일 저녁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한국식 갈비살을 파는 식당을 홍콩인들이 살펴보고 있다. /홍콩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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