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지역 1천 600여 교회, 경산 지역 150여 교회신도들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사 기도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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