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 등이 에브리씨앤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 시도민 2명 중 1명은, 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이 아닌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영장 기각’ 秋 “법원에 감사…野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