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 처분 이후, 잠행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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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영장 기각’ 秋 “법원에 감사…野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