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칠곡군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서 열린 고 백선엽 장군의 동상 제막식에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 이철우 도지사, 박민식 보훈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국민의 힘 윤재옥 원내대표 등 내빈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4·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18년 만에 정식 개장 앞둔 포항 송도해수욕장
장맛비 속 물꼬 점검
“내년에도 와서 달릴게요… 철강마라톤 엄지 척!”
포항지진 대시민 토론회 ‘그 날’
2025 세계 국가 유산 산업전
이른 장마 소식에 바빠진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