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문화재청이 지난 6월 지정예고했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주상절리를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작은 섬 전체가 하나의 주상절리를 이룬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는 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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