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개막한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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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
알록달록 개맨드라미 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