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4일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1~5단지 3천607만㎡가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의미를 지닌다.<관련기사 10면> /김락현기자
김락현 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
알록달록 개맨드라미 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