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여 개 병원의 전공의 9천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공백이 심각해지고 있다. 21일 오전 전공의 대부분이 사직서를 제출한 경주의 한 대형병원의 소원지 장식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큰별샘 최태성 강사 강연회
한해 논농사의 마무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